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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님의 치료 사례

13센티미터 자랄 때만 해도 좋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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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우아성한의원 작성일19-04-30 12:29 조회2,79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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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혜지맘입니다.
우아성에서 공부하고 도움받고 고마웠던 마음으로 우리 아이 상황을 올려봅니다. 

 

2남매 중 둘째로 입 짧고 고기 안 먹고 늦게 자고 키 안크는 조건은 다 갖춘 아이였는데

작년에 정말 미친 듯이 먹고 고기를 찾고 8시 반이면 병든 닭마냥 ;;; 몸을 가누지 못하고

쓰러져 자더니 작년보다 13cm가 자랐어요.

 

아무리 컸다고해도 또래 평균키라서 별 문제 의식을 못 느꼈습니다.

 

때는 세달 전.. 조카들이랑 놀러간 아이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.

엄마 피가나~~

 

급히 집으로 불러서 달래고 가르치고 우선 초경에 대해서 대충 설명해주었는데

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완전 멘붕상태였습니다. 그날 밤부터 저는 성조숙증 관련

카페와 홈페이를 가입하고 열공을 시작했습니다.

 

한번도, 키, 성장, 조숙이란 것을 고민해본 적 없는데 그냥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.

참 막막했어요. 지 오빠가 인스턴트를 너무 좋아해서 그리 되었나, 집에 전자파가

많아서 그리 되었나 당연히 딸은 저만큼 크는 줄 알아서 고민해본 적 없었지만

저희집 내력을 봤을 때 초경 후 거의 키가 자라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

걱정으로 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요.

 

서울 00병원에 가니 그 커다란 병원에서 대기하면서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.

의사가 생리시작한 거 맞고 뼈나이 12.5세라고 하더군요.

한 5~6센티 정도 더 클 것 같네요.

 

최종키가 152센티면 너무 작은데 성장호르몬주사라는 게 있다 큰다는 보장도 없고

돈도 많이 드니(년 천만원 정도) 상의해보고 결정하시라고 하더라구요.

애아빠한테 말해주니 요즘 시대 키 152면 너무 작으니 치료는 필요할 것 같은데

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.

그 뒤에 병원 몇 군데를 더 돌았습니다.

성장호르몬주사가 알아보니 부작용이 꽤 있더라구요.

 

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 여기 우아성을 찾게 됐는데요.
처음 우아성 왔던 날 엘베에서 들어서자마자 ‘성조숙증은 꽃입니다’란 문구랑
친절하신 직원들이 인상적이었고 ..

가장 좋았던 것은 정은아 원장님이셨어요.
정은아 원장님이 너무나 친절하고 솔직하게(이 부분이 똭!!!)

상담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. 

 

상담 후에 치료 결정하고 이제 시작한 지 3개월째 입니다.
아이는 예상외로 너무너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. 

원장님과 아이키 건강하게 키워보자고 말씀하신 것 믿고 열심히 치료중 입니다.
160까지 160만 되어도 지나가는 사람들 다 붙잡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네요.

끝까지 해보려구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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